팔꿈치 재활은 통증이 줄어든다고 바로 운동을 늘리는 방식이 아니라, 조직이 버틸 수 있는 “부하 용량”을 단계적으로 회복시키는 과정이다. 팔꿈치는 손목·손 사용량과 강하게 연결되므로, 아래팔까지 함께 관리해야 재발이 줄어든다.
1. 염증기(급성기) 목표
- 통증·부기·열감 조절이 우선이다.
- 손 사용량을 줄여 자극을 끊는 단계다.
- 보호 자세와 생활 동작 수정이 핵심이다.
2. 회복기(아급성기) 목표
- 굳지 않게 가동범위를 회복하는 단계다.
- 통증이 “올라오지 않는 범위”에서 근육을 다시 깨우는 단계다.
- 손목·전완의 과긴장을 줄여 팔꿈치 부담을 낮춘다.
3. 강화기(만성기) 목표
- 근력보다 “지구력·반복 사용 적응”이 핵심이다.
- 스포츠·작업 동작을 단계적으로 복귀한다.
- 재발을 만드는 사용 패턴(그립·각도·볼륨)을 재설계한다.
4. 단계 전환 체크 포인트
- 염증기 → 회복기
🔹 휴식 시 통증이 확실히 감소한다.
🔹 부기가 줄고, 일상 동작이 가능해진다.
- 회복기 → 강화기
🔹 기본 가동범위가 거의 회복된다.
🔹 가벼운 저항 운동 후 통증이 24시간 이상 악화되지 않는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