허리를 삐끗한 직후, 며칠 사이의 급성기에는 통증을 줄이고 더 다치지 않게 보호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.
이 시기에 무리한 스트레칭·운동을 하면 회복이 늦어질 수 있다.
1. 염증기 허리통증의 특징
- 특정 순간 이후 갑작스러운 통증 시작
- 허리를 펴거나 돌릴 때 심한 통증·경직
- 움직일 때마다 “쑤시는” 느낌으로 일상 동작이 힘들 수 있다.
2. 염증기 관리의 핵심 목표
- 통증·근육 경직을 줄인다.
- 손상 조직에 가는 부담을 줄인다.
- 완전한 침상안정보다는 짧은 걷기·자세 변경으로 혈류를 유지한다.
3. 실천 원칙
- 통증이 심한 1–3일
- 무거운 물건 들기, 허리 깊은 굽힘·비틀기 피하기
- 필요 시 의학적 진료·약물·물리치료 고려
- 자세
- 너무 구부정하거나 과하게 펴는 자세를 피하고,
가장 통증이 적게 느껴지는 중간 자세를 찾는 것이 좋다.
- 너무 구부정하거나 과하게 펴는 자세를 피하고,
- 활동
- 짧게 자주 걷기(집 안을 천천히 도는 정도)로 완전 고정 상태를 피한다.
4. 피해야 할 것
- 통증이 심한데 억지로 아래의 행동을 시도하는 것은 좋지 않다.
- 허리 끝까지 숙이기
- 강한 스트레칭
- 무거운 중량운동
5. 언제 진료가 필요한가
아래와 같은 경우에는 정형외과·재활의학과 진료와 재활 평가를 받는 것이 안전하다.
- 통증이 너무 심해 자세를 바꾸기 어려운 경우
- 엉덩이·다리로 내려가는 저림·힘 빠짐이 동반되는 경우
- 1–2주가 지나도 통증이 거의 줄지 않거나 점점 심해지는 경우