요추 디스크 진단을 받았다고 해서 바로 수술이 필요한 것은 아니다.
많은 경우 보존적 재활과 생활조절로 호전될 수 있다.
1. 기본 원칙
- 통증을 심하게 악화시키는 자세·동작을 피하고, 허용 범위 안에서 움직임을 유지한다.
- 장기간 침상안정보다는 가벼운 걷기와 점진적 재활운동이 더 좋다는 연구가 많다.
2. 운동·자세 원칙
- 통증이 심한 시기에는 허리 깊은 굽힘·비틀기를 줄이고 무거운 물건 들기를 피한다.
- 통증이 줄면 코어·둔근·고관절 강화, 허리 중립에서의 움직임 패턴 학습
이 중요하다.
3. 주의사항
- 다리 힘 빠짐, 보행 장애, 배뇨·배변 이상이 동반되면 응급에 가까운 평가가 필요하다.
- 재활 과정에서 통증이 점점 심해지고, 2–3주 이상 전혀 호전이 없다면 치료 계획을 다시 점검하는 것이 좋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