척추 유합술은 특정 분절을 고정해 더 이상 움직이지 않게 만드는 수술이다.
고정된 부위 주변을 어떻게 쓰느냐가 재활의 핵심이다.
1. 초기 단계
- 상처·통증 관리, 혈전 예방, 기초 보행이 중심이다.
- 허리를 비틀거나 과도하게 구부리는 동작은 정해진 기간 동안 피해야 한다.
2. 중기 – 주변 구조 강화
- 유합된 부위를 보호하면서 상·하위 분절, 골반·고관절, 코어·둔근을 강화해 전체 체간 안정성을 높인다.
3. 후기 – 일상·작업 복귀
- 직업·생활 패턴에 따라 들 수 있는 무게, 허용되는 동작 범위를 단계적으로 늘려 간다.
- 유합된 부위에 과부하가 가지 않도록, 자세·작업 습관·운동 선택을 조정하는 것이 중요하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