허리를 삐끗했을 때, 어떻게 누워 있고 어떻게 움직일지만 잘 조절해도 통증이 한결 가벼워지는 경우가 많다.
1. 통증 초기의 기본 생각
- 완전히 누워만 있는 것보다, 통증이 덜한 자세 안에서 조금씩 움직이는 것이 회복에 도움이 된다.
- 통증을 분명히 악화시키는 자세·동작은 피하는 것이 좋다.
2. 도움이 될 수 있는 자세
- 무릎을 약간 굽혀 누운 자세
- 무릎 아래에 베개·쿠션을 두고 천장을 보고 눕는다.
- 허리 앞굽음이 줄어들고, 긴장이 완화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.
- 옆으로 누울 때
- 허리·골반이 너무 비틀리지 않도록, 무릎 사이에 베개를 끼워 골반 정렬을 맞추는 것이 좋다.
3. 활동 조절
- 하루 종일 누워만 있기보다는 1–2시간에 한 번씩 짧게 일어나 집 안을 걷는 것이 좋다.
- 허리를 깊게 숙이는 행동(바닥에 있는 물건 줍기 등)은 가능하면 다른 자세(무릎 굽혀 앉기, 의자에 앉아서 하기 등)로 대체한다.
4. 피해야 할 패턴
- 갑작스러운 허리 회전(몸통만 틀어서 뒤 보기)
- 통증이 심한데 억지로 끝 범위까지 스트레칭하기
- “한 번에 쭉 펴면 나을 것 같다”는 생각으로 강하게 꺾는 행동