요추관 협착증에서는 좁아진 신경 통로를 고려한 자세·보행·운동 전략이 중요하다.
1. 자세 원칙
- 허리를 과도하게 뒤로 젖히는 자세는 신경 통로를 더 좁힐 수 있어 피하는 것이 좋다.
- 가볍게 구부정한 정도의 중립~약간 굽힘이 편안한 경우가 많다.
2. 보행 전략
- 한 번에 오래 걷기보다 짧게 걷고 잠시 쉬는 간헐적 보행이 현실적이다.
- 상체를 약간 숙인 상태에서 걷거나 실내 자전거를 활용해 통증이 덜한 방식으로 하체를 쓰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다.
3. 근력·안정화
- 둔근·허벅지 근력을 키워 협착이 있어도 버틸 수 있는 다리 힘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.
- 코어 안정화로 허리·골반 정렬을 조절해 신경에 가는 불필요한 자극을 줄이는 것이 도움이 된다.